[당인리 책발전소] 망원 책 읽기 좋은 날씨 힐링 장소

망원_ 당인리 책발전소

날씨가 좋은 5월이라 점심 식사 후,

망원역 근처를 둘러 산책하며 점심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망원역 1번 출구에서 100m만 가면 됩니다. 종종 와서 힐링하며 가는 장소예요.

망원 당인리 책발전소

망원 당인리 책발전소 앞

날씨 정말 미쳤죠? 5월은 5월입니다. ㅎ 황금연휴였던 어린이날에 비가 와서 그런지 파란 하늘과 산들바람이 소소한 행복을 줍니다. 게다가 망원 당인리 책발전소에서 여유로운 책 구경을 할 수 있으니 더더 좋았습니다. 

망원 당인리 책발전소 맞춤형 추천 목록

당인리 책발전소는 좀 더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추천해 주어 마음이 따뜻해져요. 책은 읽고 싶은데 막상 어떤 책을 읽을지 모르잖아요? 

나를 알아주는듯한 책이
저를 맞이해 주는 것 같아
위로가 되었어요.

주인장님의 따뜻한 배려와 마케팅이겠죠?? ㅎㅎ

당인리 책발전소 베스트10 추천

당인리 책발전소

서점은 사실 크지 않은 책방 느낌이에요. 인테리어가 따뜻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저는 2층으로는 가지 않았지만 1층에서 카페 주문을 받고 있어요. 2층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다음엔 2층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어보려고 해요 ㅎ

당인리 책발전소 문구

들어가는 입구 쪽에서 오른쪽에 있는 문구들이에요. 책 읽을 때 도움이 될만한 문구들이 아기자기하게 있답니다. 

망원은 참 재밌는 동네예요! 근처에 망원시장도 있고 망리단길이 있어 골목들을 걸으면 참 재미있어요!

망원 당인리 책발전소 나들이 한번 어떠세요? 진작 올 걸 그랬지 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ㅎ

망원 당인리 책발전소 진작 올 걸 그랬어